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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청지기] 열화상 카메라방역기 보급… “교회안전 또 다른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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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작성일21-01-29 04:06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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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위한 섬김을 다짐하는 정학영 장로.


정학영 장로는 30여 년 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모토로 영광기업을 창업했다. 제록스 기술과장을 역임한 정 장로는 “장사가 아니라 사업이며,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자세로 한국교회를 섬기며 목회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영광기업은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관리 한다는 사명으로 주보인쇄기 6000대 칼라복사기4000대를 판매하여 사후관리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 장로는 기독교계에서 정보통으로 통한다. 매장이 기독교의 요충지 종로5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매일 오고가는 목회자와 언론인들이 이곳에 와서 정보도 주고 많은 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붙여진 별명이다.

하나님 영광 위해 창업

그는 또한 매년 주요 교단 총회에서 총회와 관련된 복사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종로5가 매장에서는 질 좋은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 사무실에는 질 좋은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종로5가를 오가는 목회자나 교인들, 기독 언론인들이 이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 가곤 합니다.”

영광기업은 부산 광주 대전 등에 지사 6곳, AS 대리점 100여 곳을 두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요즘은 더욱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동안 1만여 교회에 복사기, 인쇄기를 보급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닌 셈이지요. 그런데 적지 않은 교회가 판매대금을 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 흔한 내용증명이나 독촉전화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하기 때문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라고도 불리는 요즘 성도들이 예배드리기를 꺼리게 되는 것은 슬픈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안전하게 예배드리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믿을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방역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정 장로는 많은 열화상 카메라방역기 중에 심혈을 기울여 ‘파워플엑스 코비체크’라는 기계를 선정해 한국교회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보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최소 비용으로 보급

코비체크는 비대면 자동 AI시스템으로 적외선 감지를 통해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 안면 인식으로 교인확인 등 원스톱시스템으로 체크가 가능하다.

또한 2주간 출입자를 기록(방문자 최대 3만명)하며, 적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코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영광기업에 대한 신뢰 때문인지 최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15대를 비롯해 많은 교회에서 영광기업의 제품을 주문 설치를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열화상 카메라방역기는 정확하고 빠른 처리속도가 관건인데 코비체크는 빠르게 열을 체크하고 얼굴인식이 빨라 예배드리기 전에 교회 출입이 빠르게 처리가 될 수 있어 교회설치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는 적극적인 하나님 사역을 위해 영광선교회를 설립했다. 첫 사업으로 ‘복사기 무료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중대형교회에서 쓰고 버린 복사기를 고쳐 농어촌·미자립교회에 무료로 전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백내장 수술 지원사업’이다. 서울 강남의 모 안과와 협약을 맺고 정밀 안과검진 및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한다. 처음엔 은퇴 목회자만을 염두에 두었지만 평신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에 총 4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고, 저소득 주민에게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400명 백내장 수술 지원

정 장로는 애처가의 모습도 내비쳤다. 고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고 그리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아내(김수경 권사)의 내조가 큰 힘이 됐다고 한다.

“아내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이 많습니다. 사업이 부도나서 살던 집을 날리고, 자식(둘째 아들)이 큰 화상을 입기도 하고, 세무조사를 받기도 하는 등 생각지도 못했던 온갖 어려움이 있었을 때도 변함없이 내 곁에서 위로해 주고 가정을 지켜준 아내가 정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한다.

작은교회 살리기 최선

정 장로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저를 위해 기도해 준 세명의 여인이 있습니다. 저를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해 주신 저의 어머니, 내 곁에서 늘 함께 기도해준 아내, 늘 교회에서 저의 가정과 사업 위해 기도해준 본향교회 사모님. 이 세 사람의 눈물의 기도가 저를 바른길로 이끌고 정직한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힘이되어 주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힘쓰는 정학영 장로

“저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한국교회가 정말 어렵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월세 내기도 힘든 교회도 엄청 많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 깊은 고민에 빠진 목회자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에서 받은 은혜 한국교회에 돌려드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정 장로는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7582&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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